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 8화를 봤습니다....
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지만 역시 가장 인상깊은건...
싸우는 장면....(어!?)
어찌저찌 해서 결국 1:1 승부를 하게 된 상황....
미야자와 카즈토의 대타로 스노하라가 나가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....
강력한 투 콤보(사나에 최강병기 하이퍼 레인보우 빵 + 사나에 씨 친구(....)의 나조잼)....
이 전략적 생물병기로 사실상 토모야를 제외한 남성 전원이 전멸합니다...
결국 남은 토모야가 나서게 되는데...
클라나드는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이 역동적인 장면이 드문 편입니다만...
있어도 코믹한 부문이 많아서 다소 생략된 형태(토모요의 발차기 라던지....)죠
제대로 된 싸움장면에서는 확실히 쿄토 애니쪽의 힘이 나오는듯....
개인적으로는 토모야가 5초만에 TKO패를 당할 것 같았습니다만...
역시 (아마도)불량아!!! 생각보다 꽤 잘 싸우네요...;;;
이런 장면도 나오고요...(저게 사실 안맞았다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....)
그래도 역시 카즈토 오빠는 죽일 수밖에 없었나 봅니다.....
타임 테이블이나 여러가지 이벤트 부분에서 원작과는 다른 움직임이 나타납니다만...
결국 결과는 같은 형태로 나갈 생각인듯....
뭐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끝나고...(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만....;; 이건 직접 보시는게...)
토모야는 구슬을 겟!
유키네는 마을의 전승(클라나드의 핵심 중 하나)을 이야기 하면서 끝나네요....
다음 화는 이제 오리지널 적 요소랄까,
남편의 장래에 대해 바가지(???)긁는 나기사와,
방황하는 이 시대의 남편(....어이)의 이야기네요...
PS.
솔직히....
다른 작품이었으면 유키네는 이번화를 끝으로 토모야플래그 성립임...ㅡㅡ;;;
클라나드이기 때문에.... 친구(....)로 넘어간달까...
다시 한번 PS.
나름 간지 포스 풍기는 이 남자...
유키네의 오라버니, 미야자와 카즈토입니다만...
처음 봤을 때 왠지 '어 스노하라다!?' 라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...
왠지 스노하라가 코미디를 빼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...
그냥 문득 듭니다..;;;;;;;;;;;;;;
(그럴리 없나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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